맛있는 맥주가 사람을 연결하는 거리를 목표로.
코가네 브루어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카지와라 신스케
KOGANE의 시작은 2019년 에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아직 큰 앞 거리에 관계가 없었던 나는 히메지시내에서 건축 설계와 코워킹 스페이스의 운영을 생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왜 건축가가 크래프트 맥주 양조를 시작하려고 생각했는가. 그렇다면 조금 길어지지만 내 이야기에 사귀십시오.
계기는 큰 앞 거리의 프로젝트에 초대된 것이었다.
아직 KOGANE을 개업하기 전이지만, 건축 설계와 mocco라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던 나는, 하드를 만드는 건축이라고 하는 일 이상으로 그 건물 안이나 밖에서 살고, 경영하는 사람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서, 동료와 함께 마을에서 사용되지 않게 되어 가는 건물을 재설계하거나, 영업하지 않게 된 점포에 새로운 가게 주인을 맞이하면서, 시대에 남겨져 가는 히메지의 특정의 에리어에 새로운 공기의 흐름을 만드는 것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활동을 하고 있으면, 빈 점포에 대한 보조금 등을 사용하는 것이 늘어나, 행정의 사람들과 관련되는 일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히메지시에서 어떤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 오테마도오리를 걸어 즐거운 길로 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않겠습니까」
당시 작은 건물만 취급하고 있던 나에게 해 보면, 엄청나게 큰 이야기였습니다. 어쨌든 오테마에 거리는 히메지역과 히메지성을 연결하는 메인 스트리트. 히메지에 사는 사람은 전원이 알고 있는 그 필드로, 많은 사람이 관계하는 프로젝트에의 초대를 받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도시계획이라고 하는 분야도 거의 아마추어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다만, 거기에 초대를 받는 것에 대한 사명감도 싹트고 있던 것도 사실. 어쨌든 큰 앞 거리는 매우 아름답고 넓고 훌륭하지만 걷고 즐거운 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히메지에 사는 나에게 이 권유는 받아야 한다고 직감으로 느끼고 승낙하기로 했습니다. 후일, 고락을 함께 하는 오사카의 하트 비트 플랜이라고 하는 도시 컨설 씨와 히메지시에의 프레젠테이션을 실시(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모두 하트 비트 씨가 생각했다), 무사 당선. 여기에서 5년간의 미지의 챌린지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사회 실험의 실시와 코로나, 그리고 개업에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9년.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입한 나는 어쨌든 따라가는 것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역 앞이나 오테마에 거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노선가 조사, 거의 모든 길가 빌딩이나 테넌트 씨에의 히어링, 사회 실험의 기획, 설계, 예산 관리, 홍보 등 등. 자신이 종래 안고 있던 일도 병행하면서의 챌린지이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빠듯한 상태로 달려간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래의 대기업 거리의 컨셉을 한마디로 나타내면,
"길가의 임차인이 일상적으로 길을 사용하여 걷는 사람들은 즐기면서 이동할 수있다"
라는 것입니다.
대기업 거리의 보도는 매우 넓고, 새롭게 정비된 것으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분리되어 있어 매우 걷기 쉬워졌습니다. 보도 안에는 우드 덱이나 화단이나 조각도 있어, 사용법에 따라서 매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벤트를 실시해도 매일은 어렵기 때문에, 일년 중 대부분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이동하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상적으로 길가의 테넌트가 유지 관리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컨셉을 내건 2019년 11월. 미래의 대기업 거리를 한발 앞서 만들어 보려고 길가의 많은 사업자 씨와 함께 사회 실험을 실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면서 완주한 이 한 달의 체험이 KOGANE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달의 개최였습니다만, 많은 사람에게 즐겨 주셔, 또 이 사회 실험을 모르고 우연히 다니는 많은 사람이 천천히 체재해 가는 모습을 눈에 띄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이 광경이 매일 있는 것 같은 대기업 거리가 되면 좋겠어」
라고 마음의 바닥에서 느꼈습니다. 세계유산의 히메지성의 무릎길이 이렇게 즐거운 공간이라면, 반드시 히메지가 자신의 자랑이 된다고 확신한 나는, 이것을 실현시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길가의 빈 테넌트를 사용해 가게를 하자, 좋아하는 맥주를 만들고, 마실 수 있는 가게를 하자고 결의했습니다. 그 후 함께 해주는 동료를 찾아 프로젝트를 시작시킨 것입니다.
사회 실험의 다음 해인 2020년, 코로나가 방문해 나의 KOGANE는 실현하지 않은 채 대기업 거리의 프로젝트는 진행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22년,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대폭 축소해, 최소한의 DIY로 가게를 스타트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실험의 실시와 코로나, 그리고 개업에
개업한 후에도 클라우드 펀딩을 비롯한 지속적인 자금 조달을 실시해, 1년 반을 들여 양조 설비를 정돈해, 2023년 10월부터 양조를 개시. 현재의 영업 형태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대기업 거리에도 자리를 잡고, 당시 생각 그린 풍경을 드 디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일시적으로 철거하고 있습니다.)
이별과 앞으로의 코가네
다양한 산을 뛰어넘어 실현해 온 KOGANE입니다만, 2024년 9월 말, 가게의 스타트로부터 요리와 양조를 한 손에 맡고 있던 이이다와 어시스턴트의 사타케가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정말 많은 부탁을 하고, 함께 고락을 함께 해 왔습니다만, 각각의 구상이나 사정이 있어, 다른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2명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또 새롭게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도 KOGANE은 계속 진보해 나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